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험 생활 조언/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단 편집) == [[고3]]이 된 직후 == || 개학일(2024. 3. 4.) 기준 2025 수능 D-256 ||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자. 사실 이때가 어떻게 보면 제일 정신을 바짝 차린 때일 수 있다. 처음에 '드디어 내가 고3이 되었구나.' 라는 기분을 느꼈을 때의 그 마음 그대로 페이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자. 이 시기쯤 치는 3월 모의고사가 자신의 수능 성적이라고 말하는 선생님들이 있는데, 3월 모의고사는 교육청 모의고사로 출제 기관이 다르며 어느정도 수능하고 비슷할 수는 있겠으나 문제 형태가 실제 수능과는 다르다. 다만, 그만큼 점수를 올리기가 힘들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물론 여기서 점수를 잘 받으면 기선제압 효과는 있을수도 있겠지만, 수능때까지 어떻게 노력했는지, 멘탈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성적은 오를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다. 다만, 그런 발언을 하는 선생님이 있다면 학생들 압박주고 괴롭히는게 즐거운 새디스트(...)여서가 아니라, 학생의 미래가 걱정되어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말에 대해 섣불리 좌절해서도 안 되고, "다 개소리야"라고 무시하고 놀아서도 안 된다. "이 말은 곧 거짓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공부하자. '''자신의 수능 성적은 12월에 성적표를 받는 순간 전에는 나 자신도 모르고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19학년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2학년도]]''' 수능을 본 사람은 알 것이다. '''[[불수능|평가원도 믿어서는 안된다!]]''' 잘못하다간 믿는 도끼에 발등이 절단될 수 있다.] 오직 자신이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 시간은 많다. 늦었다기 보다는 이제 시작이다!''' 그리고 수시러들은 아직 수시기간 안끝났으니 수시에 좀더 집중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